원두를 직접 갈아 마시는 버릇이 들어서 휴대용 커피 분쇄기 하리오(HARIO) 세라믹 핸드밀샀다. 등반이나 야외 할동을 할 때 집에서 원두를 갈아서 가져갔더니 본래 진한 향이 날아가서, 현장에서 직접 갈 수 있는 휴대 가능한 분쇄기가 필요했다.

이 분쇄기의 장점은 휴대성(높이 22cm, 14cm)도 있지만, 물로 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분쇄날이 세라믹 재질이라 녹이 슬지 않는다. 세라믹 날 자체가 촘촘해서 힘들이지 않고 원두를 갈 수 있다. 


이 분쇄기의 최고 장점은 휴대성(높이 22cm, 최대지름7cm)으로 작고 가볍다. 등산이나 야외활동, 사무실에서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 


크게는 상단과 하단 2단으로 분리되고, 청소를 할 때는 7단으로 분리해서 물로 씻을 수 있다. 또한 조립도 쉽다.



나무재질의 수동분쇄기는 청소하기 힘들지만, 분쇄날이 세라믹 재질이라 녹이 슬지 않기 때문에 물로 씻을 수 있다.
 


간단한 원리로 원두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분쇄날을 결합하는 나사를 촘촘하게 조이면 원두가 잘게 갈아지고 반대로 하면 듬성듬성한 크기로 나온다.
 

원두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손잡이를 돌리면


 
머그컵 1~2잔 정도는 충분히 내려 먹을 수 있다.

상단 손잡이 부분이 헐거워서 분실할 수도 있다. 휴대용인만큼 고무밴드 등 보완장치가 필요할 것 같다.

검정과 투명, 색상이 단조롭다. 다양한 색상이 나왔으면 좋겠다. 

분쇄기는 인터넷에서 사면 백화점보다 2배가량 싸다. 하지만 원두만큼은 비싸더라도 공정무역 원두를!!!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