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딧불이 모여 등불이 " - 삼산골 아이들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2월 17일부터 시작된 삼산골 아이들 마을학교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학부모님들, 합천 군수님. 합천 교육장님, 대병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교직원들, 대병 면장님 등 자연학교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지역 언론인 황강, 합천, 대야 신문과 경남 도민일보, 경남 신문 등에서 큼지막하게 전시회를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과 걸었던 길과 땀 흘려 만든 작품에 감탄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삼산골 아이들 또한 오시는 분들을 위해 붕어빵을 굽고 전시장을 돌보며 자신들의 작품을 어깨 곧추 세워 자랑스레 안내하기도 하였답니다.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도 한뼘 더 자란 것 같아 흐뭇합니다.

농촌 아이들이 행복해야 농촌의 미래가 있습니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의 구심점인 삼산골 아이들 마을 학교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합니다.


다가오는 3월 26일(토) 저녁 7시 자연학교에서 삼산골 아이들 후원의 밤을 가집니다.

정기적 후원인인 반딧불이님들과 평소 자연학교와 삼산골을 지켜봐 주시고 도움을 주신 분들을 초청하여 아이들의 작품도 보여드리고 지난 1월 말부터 힘겹게 벌이고 있는 자연학교와 마을학교 살리기 상황을 자세히 알리고 힘과 지혜를 모으고자합니다.


2월은 자연학교를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며 설득과 지지를 호소하였습니다. 한국 농촌의 피폐로 문을 닫았지만 지역민의 땀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교육 요람인 시골 학교를 자본의 논리로 매각되는 것에 반대하며 10여년간 농업 농촌의 대안을 만들고자한 자연학교의 노력들을 설명하고 도와줄 것을 호소하였답니다. 동분서주 뛰어다닌 노력과 삼산골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진솔하게 보인 전시회를 통해 지역과 행정에서도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고 해결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만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던 길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어둔 밤을 반짝이는 반딧불이가 하나 둘 모여 백이 되고 이백이 되면 등불이 됩니다. 자연학교와 삼산골 마을 학교를 사랑하는 많은 님들의 뜻이 등불이 되어 삼산골 아이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따스히 감싸안아주세요. 님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어둠과 안개로 막힌 길을 걷어내는 등불이 되어주세요.

삼산골 아이들 후원의 밤에 님들을 초대합니다.
님들의 관심과 지지는 자연학교를 살리고 산골아이들의 행복한 꿈 만들기의 밑거름입니다.
 

" 반딧불이 모여 등불이 " - 삼산골 아이들 후원의 밤 일정
➧때 - 2011년 3월 26일 저녁 7시
➧장소 - 합천자연학교 황토방
➧내용 - 삼산골 아이들 작품 감상
            삼산골 반딧불이 회원 소개
            자연학교의 현재 상황 설명 및 전망
            2011년 삼산골 아이들 일정 소개 및 후원인 확대
☺ 오시는 님들은 맛난 것 하나씩만 가져오셔서 같이 나누어 먹었으면 합니다.
☺ 저녁과 다음날 아침 저녁은 자연학교에서 준비하겠습니다.
☺ 잠자리는 자연학교 황토방과 벌터 황토방을 뜨시게 준비하겠습니다.


삼산골 초대작 애니메이션 "삼산골 반딧불이"

2010년 1년동안 삼산골 아이들이 콩쌤의 지도를 받아 제작한 초대작 애니메이션.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초특급 미공개 영상이 YouTube로 공개되다. 삼산골 악동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넘치는 끼가 한 땀 한 땀 애니메이션으로 수놓아 졌다.  이번 대작은 권경희 작가님이 도와줬기에 가능했다고 제작자 바우쌤이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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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 합천자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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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