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1446, 나른한 오후에 아이패드가 23일날 출시된다며 신청서를 작성하는 문자가 왔다. 그러나 하루가 지난 뒤 KT본사요청으로 전날 접수한 주문서는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422일 와이파이와 와이브로를 사실분만 신분증과 함께 접수해달라는 메시지가 왔다. 한번 더 속아보기로 하고 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어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가능하다는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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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KT의 아이패드 취급 대리점인  '씨제이정보통신(062-224-3077)'에서 6통 이상의 문자를 받았는데 모두 양치기 소년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고 말았다. 더구나 KT에서는 개인의 신용조회했다는 것있다. 신용조회는 거래업체(KT)가 개인의 신용을 전산으로 조회했다는 것으로 신용정보조회는 비록 거래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조회 사실이 기록으로 남는다. 이것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월12일 KT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나의 신용정보를 조회했다.



늑대소년에서 세 번이나 속은 것도 모자라서 신용조회까지 당하고도 또 똑같은 가입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오늘 5월3일, "KT와 애플 협의가 지연되어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출고 확정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왔다.




출고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는 데도 마치 조만간 될 것처럼 속인 대리점의 횡포에 화가 난다. 더 화가 나는 건 주문취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데 있다. 대리점으로 연락해서 취소하려니 하루종일 전화가 불통이다.

양치기 소년 때문에 머리가 지끈하다.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