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남해안 자전거 여행 

 

23일 일정으로 고흥반도와 완도, 해남, 강진을 거치는 전라남도 남해안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전라남도 5개 군을 자전거로 달렸고 때로는 배를 타고 다도해 섬을 지났다. 이번 여행은 스테판(Stepan ; 다혼 벡터X27[각주:1]-2011의 애칭)과 함께 했다. 자전거의 이름을 스테판이라 명명한 것은 스웨덴의 작가인 헬레나 윌리스[각주:2](Helena Willis)의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말 이름에서 따왔다.

 

일정 : 2012.5.26 ~ 5.27

거리 : 280km (배로 이동한 거리 제외)

경로 : 보성군, 고흥군, 완도군, 해남군, 강진군

   - 1일차 : May 26, 2012  ::  7:26 AM - 8:35 PM / 경로 자세히 보기

               낙안읍성-벌교-여호항-남열해돋이해수욕장-해창만-외나로도

- 2일차 : May 27, 2012  ::  9:11 AM - 6:36 PM / 경로 자세히 보기

               내나로도-발포리-녹동-도선(금일항)-금일도(일정항)-도선(당목항)-조약도-고금도

               고금도(상정항)-도선(당목항)-신지도(송곡선착장)-신지대교-완도(해변공원)

- 3일차 : May 28, 2012  ::  9:21 AM - 1:34 PM / 경로 자세히 보기

                 완도-장보고기념관-청해진로-완도대교-신남교-해안관광로-강진베이스볼파크-강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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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낙안읍성에서 벌교

 

25일 오후 네 시, 여수엑스포를 관람하고 타고 온 자가용을 직원에게 맡기고 스테판과 나, 이렇게 둘은 순천시내에 덩그러니 남았다. 작년 이맘때 쯤 순천만에서 벌교까지 라이딩 한 기억이 떠오른다. 만약 한 시 경이라면 그렇게 가도 나쁘지 않겠지만 지금은 무리다. 하는 수 없이 순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벌교로 가기로 했다.


스테판은 허리가 접어지는 녀석이라 기차, 버스, 택시 어디든 쉽게 무임승차 가능하다.  벌교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450. 태백산맥문학관을 둘러 보고 벌교 꼬막과 희정할매곱창구이(857-1387)의 유혹을 뿌리치고 낙안읍성으로 향했다. 벌교에는 터미널 옆 모텔을 제외하고는 마땅히 묵을만한 숙소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낙안읍성에 가서 초가에서 하룻밤 보내는 것이 미뤄왔던 계획이기 때문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스테판낙안으로 가는 보리밭에서


      벌교에서 낙안읍성까지는 넉넉잡아서 40분이면 충분하다. 자전거 전용 도로는 없지만 조정래길로 명명된 도로와 낙안벌판은 다리 근육을 푸는데 제격이다. 낙안읍성 매표소에서 입장료(2천)을 지불하고읍성 가운데 있는 잔디민박(016-9609-6664)’을 숙소로 정했다캠핑을 해도 좋을 만큼 넓은 잔디밭이 매혹적이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더니 화장실이 딸린 큰방에 인터넷이 가능하다고 해서 4만원인데 5천원 깎아서 3만5천원을 지불했다. 민박집에서
휴대폰을 충전시켜두고 저녁 끼니를 때울 겸 주막을 어슬렁거렸다. 민속마을 안에는 주막집이 두 곳인데, 음식이 예전만 못했다. 을씨년스러운 장터에서 국밥에 소주 한 병을 비우고서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읍성을 둘러봤다. 

  

낙안읍성의 백미, 돌담길과 초가 스테판과 묵었던 잔디민박 전경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3~4만원대 민박집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민박집이 문이 모두 닫혀 있어서 방이 없는 걸로 착각할 수 있다. 제주도의 전통 대문인 '정낭'을 활용하거나 낙안읍성의 전통을 살린 안내표지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읍성은 벌교와 순천이 가까워서 가족단위로 관광을 오는 외국 친구들에게 소개하기에 좋은 곳이다. 하지만 홈페이지 콘텐츠가 부실하고 온라인 예약시스템은 없다. 또한 주막의 음식이 맛깔스럽지 못하며 초가집 컨셉을 제외하고는 집집마다의 특색이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     낙안읍성 저녁풍경  


    성곽에서 내려다보는 초가집은 참 평화롭다.

    저녁 안개에 질세라 밥짓는 연기도 달콤하다. 

    고즈늑하다, 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낙안읍성.


  


 

바다를 벗삼아 고흥반도를 달리다 


 

5월26일 오전 726, 첫 라이딩을 시작했다. 민박집 대나무 문을 열고 나와서 읍성의 남쪽 문을 빠져 나왔다. 어제 왔던 조정래길(857) 대신 보리가 익어가는 들판과 마을길로 갔다. 보리밭 사이로 난 작은 오솔길을 따라서 원동마을, 연동마을, 중흥마을을 지나서 벌교를 앞두고 어제 왔던 조정래길(857)에 합류했다


  •  벌교 꼬막정식 
    오전 8시, 벌교에서 꼬막정식으로 아침 
    아침 치고는 값이 비싸지만(1만5천원), 
    장거리 여행을 위해서 칼로리 보충 필요 








벌교에서 아침을 먹고 고흥으로 들어가는 나들길을 찾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위치와 경로를 확인했다. 삼광중학교 정문(장좌육교 교차로)에서  벌교장례식장 방향의 남하로(843)를 나들길로 선택한다. 2차선 도로지만 자전거 두 대 정도는 지날 수 있는 길이 있어 라이딩 하기에 좋다

 

삼광중학교에서 대포리 마을회관까지는 약 10km. 대포리부터는 갯벌을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물만난 짱뚱어처럼 즐겁다. 해안 가까이서 달리고 싶은 욕망이 핸들바를 비틀지만 초행길이라 되도록 모험을 하지 않았다. 새로운 길을 달릴 때의 스릴도 있지만 돌아 나와야 하는 고통도 따르기 때문이다.  



  •  죽암마을 갯벌
    갯벌에는 게와 짱뚱어가 지천이다. 
    짱뚱어는 게으르면서도 친절하다
    할머니들이 몸이 불편한 걸 생각해서 마을 앞까지 와서 '날 잡수시오하며 어슬렁댄다. 
    죽암마을 할머니들은 잡을 생각을 않는다.

  








죽암마을에서 800미터 지나면 작은 방조제가 있다. 고흥에서 처음 만난 방조제다. 방조제를 지나면 삼거리(남양면왕주삼거리)가 나오는데, 좌측 망월로를 따라 갔다. 망월로부터는 왼쪽 바다가 깊어진다. 삼거리에서 4.5km 가다보면 마을숲(방풍림)이 보인다. 신정은하수꼬막마을 아랫쪽에 있는 마을숲의 이름은 '고흥월정리 해안방풍림(전라남도 기념물 제116)[각주: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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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정리방풍림
    길이만도 400미터에 이르고 100여년 이상된
    이팝나무와 팽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름 3m가 넘는 사철나무가 유명하다. 









월정리 마을숲에서 땀을 식히고 시계를 보았다. 10시30분, 해가 다리에 붙었던 해가 엉덩이에 붙기 시작한 시간이다. 월정리 팽나무의 짙은 그늘에서 보란듯이 나태해진 고양이가 되고 싶었지만, 벌써 한 시간 째 이곳에 머물러 있었다. 

 

월정리 마을숲을 뒤로 하고 다시 페달을 밟았다. 망주초등학교에서 남양로(과역면 방향)를 따라서 과역면까지 약 14km. 15번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가 뚫리면서 남양로는 자전거 천국이다. 차가 없는 평지에서 미니스프린터답게 스테판이 미친듯이 질주한다. 클립신발을 신고 왔다면 더 빨리 달렸을 것 같다.

 

과역면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물과 간단한 과자를 샀다. 석봉리 호덕마을, 신곡리 인학마을, 신기, 신전마을을 경유하는 과역로(843)로 스테판을 몰았다. 점암초등학교에서 다시 지도를 확인한 후 여호항으로 향했다. 

 

여호마을 끝자락에 붙은 하얀 등대 갈대밭 너머 여호항 등대와 여수만이 보인다.

 

여호마을은 외딴 곳이라 두 발로 갔다가 다시 두 발로 돌아 나와야 한다. 여호 앞바다는 물이 깊고 옥빛이다. 이곳에는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에 갇혀 있는 흰고래 Beluga가 살 것 같다. 벨루가는 툭 튀어나온 이마에 하얗고 매끈한 몸에다가 항상 웃고 있는 듯한 표정의 고래다. 새소리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가지고 있어 바다의 카나리아라고 불린다.

 

흰 고래 벨루가에게 바친 스테판 벨루가 맞은편 붉은수염고래

 

여호마을을 빠져 나와서 방내마을로 업힐을 시작한다. 팔영산을 왼쪽에 끼고 나팔꽃이 무성하게 핀 방조제를 지나면 점안면 오산리에서 고개가 나타난다. 초반 라이딩이었다면 저속으로 올랐겠지만 중간쯤 가다가 끌바로 오른다. 

 

고개를 넘으면 산성삼거리까지 시원한 내리막길이다. 용암, 간천마을 방향(좌측)으로 자전거를 몰았다. 해맞이로(남열해수욕장방면 Namyeol Beach) 가는 길은 고흥반도에서 표고차가 심한 곳 중 하나다. 하지만 노란 꽃들이 몸을 흔들며 라이더를 반겨 준다. 


우전리에 심어진 꽃길은 라이더 힘이 된다.고흥반도의 다랭이 논과 사자바위


우천마을에서 난이도 높은 업힐이 시작된다. 클립형 신발이었다면 불편했을텐데, 아무래도 장거리 여행에서는 평페달이 편할 때가 많다. 페달에서 발을 떼고 고개를 조아리며 길을 걷는다. 왼쪽에 넓은 푸른 바다와 다랭이논이 펼쳐져 있다. 


오후 3시10분(산성삼거리에서 8km)  거의 40분이 걸려서야 고개(전망대 : 발사체 모양)에 오를 수 있었다. 고진감래라고 했던가, 고개 너머에는 상상 그 이상의 풍경이 펼쳐졌다그동안 끌바로 고생한 투덜거림은 한순간이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 하얀 포말이 손짓에 고생했던 기억들은 사라진다.  


  •   남열해돋이해수욕장

    하얗게 포말이 이는 곳이 해수욕장

    해수욕장과 마을 사이에 짙은 소나무 숲이 있다. 

    바다 건너 보이는 섬이 나로도다.



갈대로 만든 파라솔과 깨끗하고 넓은 모래해변 울창한 소나무 숲은 캠핑족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바닷가 파라솔 한 켠에 자리를 잡고 바닷물에 발을 담궜다. 태양열휴대폰충전기를 꺼내 충전을 하고 의자에 누워 음악을 들었다. 그렇게 한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개인적으로 제주도 표선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해수욕장이 아닐까 싶다.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없는 게 흠이지만, 오히려 이 흠이 다른 해수욕장과 확연히 구분된다. 필리핀 팔라완에 있는 모 휴양지처럼,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그대로 남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행정당국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캠핑족들이 무단으로 소나무 숲에 차를 몰고 들어와서 야영을 하고 있었다. 300여대 규모의 넓은 주차장이 가까이 있지만 저마다 차를 몰고 숲으로 들어왔다. 우리나라 캠핑 문화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안타깝다. 


남열마을과 바다 풍경. 두고 온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눈에 아른거린다. 

 

해돋이해수욕장 고개 너머에는 남열마을이 있다. 남열마을에서부터 지붕없는 미술관(전망대)까지 1km 업힐이 시작된다. 해돋이해수욕장에서 눈요기를 했으니, 이제부터 고생길 시작이다. 다행히 지붕없는 미술관을 지나면 영남면까지 시원한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바다를 곁에 두고 라이딩할 때와 그렇지 못할 때 기분은 사뭇 다르다. 바다가 곁에 있으면 든든하고 힘든 구간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그래서 푸른 바다는 혼자 여행하는 자전거족의 든든한 벗이다. 


영남면을 1km 앞두고 바다와 다시 멀어진다는 게 아쉬웠다. 지도상에서 볼 때는 임도가 아닌 포장길로 표시되어 있었다.  뱀처럼 휘워진 구불길로 갈 것인지, 아니면 시원하게 뚫린 아스팔트로 갈 것인지 잠시 고민하다가 핸들을 꺾었다.  


좌측으로 농로를 타고 가다보면 작은 방조제가 나온다. 방조제 끝 지점에 민가(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 계심) 옆으로 임도가 시작된다. 오후 5시. 햇살은 길어지고 산은 짙어지고 있었다. 다행히 산에서 나오는 샘물에서 목을 축이고 끌바로 산길을 오른다. 


금사리마을까지 약 9km. 일부 구간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멘트길이지만, 잔돌이 많아서 차마 스테판을 타고 지날 수 없었다. 타이어가 얇아서 펑크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자전거 여행에서 스테판은 처음으로 상전 대접을 받았고, 나는 푸른당나귀(MTB)가 그리웠다. 

  

MTB가 아니라면 영남면으로 영남면 임도로 들어가는 입구(좌측)

비포장 길이 대부분인 임도 황토길에서 한 컷

 

길은 힘들지만 호젓한 바다가 있어 상쾌하다. 다도해의 이름모를 섬들과 아름다운 갯벌을 보는 즐거움도 있다.   고흥 바다와 갯벌은 경남 지역의 섬들과는 다른 원시적인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잘 보존된 환경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산으로 여기고 잘 가꾸고 보존해줬으면 좋겠다. 

 

임도 중간에서 본 갯벌과 무인도 금사리 항구와 소나무 숲 황금빛으로 물든 금사리 갯벌

 

금사리에 도착한 시간은 6. 지금까지 90km를 달렸고 8시간 가까이 스테판과 함께 했다. 체력이 고갈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메시지가 무릎에서 오고 있었다. 30km를 더 달려야 외나로도까지 갈 수 있다. 보통 페이스라면 2시간 뒤면 외나로도에 도착할 수 있다. 


그동안 고장없이 달려 온 스테판을 격려하며 해창만(팔영로 77)으로 자전거를 몰았다. 옥강삼거리에서부터 좌측 우주로(15)를 따라 2km 업힐이 시작된다. 특히 봉암삼거리에서부터 옥강리 고개까지 업힐이 심하고 갓길이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외나로도까지 17km. 

 

공사가 한창인 해창만 자전거 도로 해창만과 병풍처럼 선 팔영산

봉암삼거리에서 옥강리 고갯길 옥강리 고개에서 99.99km 돌파


옥강리 고개에 오른 시간은 오후 7시(100km 지점). 10km 이동하는 데 1시간이 걸린 셈이다. 우산리 고개에서 내나로도까지는 내리막이라 금방이다. 우산마을을 지나 동래도삼거리에 이르면 내나로도가 손에 잡힌다. 


우산마을에서 나로대교까지 시속 40km/h 이상 속도로 질주한다. 전조등과 후미등을 켜고 나로대교에 도착했다. 나로대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지날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지만, 다리가 끝나는 지점부터는 자전거 도로가 없고 대형차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내나로도로 들어가는 첫번째 관문외나로도로 가는 길


내나로도(7시22분)에서 나로2대교, 최종 목적지인 외나로도 여객선터미널(봉래면)까지 약 한 시간이 걸린 8시30분에 도착했다. 외나로도 여객선터미널에는 원양어선이 불을 밝히고 있었고, 횟집과 식당에서 배를 채운 관광객이 드문드문 쏟아져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인공위성이 발사된 나로도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던 것일까? 자전거족이 다니기엔 위험한 도로였다. 관광지라서 인심도 그렇고 음식도 별로였다. 특히 마땅한 숙소를 찾지 못해 호텔에서 묵었는데 무려 10만원을 지불했다.


외나로도에서 녹동이나 완도로 이동해서 자전거 여행을 하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말이 여객터미널이지 녹동이나 완도로 가는 배편이 없었다. 도로가 좋아지면서 섬과 섬을 이어주던 다리 역할을 하던 도선이 사라진 것이다.  


비싸지만 모텔급의 숙소에 누워서 텐트를 가져오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내일은 완도까지 가야하는데, 나로도의 끔찍한 도로에서 스테판을 타는 것이 두려워 진다. 배로도 갈 수 없으니 새벽에 나로우주센터까지 갔다가 택시로 나로도를 빠져나올 계획을 세웠다. 그래도 미니벨로로 117km를 달렸으니 후회는 없다. 다리가 놓여졌지만 나로도는 참 외롭고 고독했다. 

 

먼 바다에서 돌아와 불밝히며 작업하고 있는 원양어선.

 

PS로도 여행을 계획하는 라이더가 있다면 내나로도 동일면에 있는 동포갯벌생태체험장(011-604-4903, 061-834-4903)을 권한다. 소나무 숲에 섬처럼 아늑하게 자리잡은 펜션인데, 가족단위로 묵어도 좋을 것 같다. 또는 나로2대교 건너기 전에 하얀노을호텔도 좋다. 지은 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다. 



나로도공용터미널 버스시간표




  1. 다혼 벡터X27 2010년 단종된 ‘스피드 프로 TT’ 후속 모델로 폴딩형 미니스프린터의 계보를 잇고 있다. 벡터 시리즈는 내장기어와 휠셋, 티아크라 STI 레버가 장착되었다. 7005번 알루미늄 프레임에 스램 내장 기어와 시마노 변속계가 특징이다. 뮤시리즈처럼 프레임이 곡선형을 유지하고 있고 이전 모델보다 강성을 유지한 탓에 무게는 10.2kg으로 증가했다. 불혼바는 장거리 라이딩시 편안함과 속도감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다만 업힐시 상당한 힘이 요구된다. 자세한 내용은 : http://bikem.co.kr/content/read.php?num=2287 참조 [본문으로]
  2. From "Olga and Stefan and dig gold," children's book, Raben & Sjogren, fine art on www.hoppahage.se [본문으로]
  3. 월정리 방풍림(Windbreak Forest in Woljeong-ri, Goheung) This forest is an artificial forest which the people of the community planted to protect against the wind. Every yeor they hold a special memorial service called “Byeolsinje” on the first Full Moon day of the year after choosing a big zelkova tree from the forest to serve as the Holy Spirit, Where an altar is embanked around it. [본문으로]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