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태양광 발전기 : KM-7WF 


개인적으로 전기가 없는 야외로 여행을 자주 다닌다.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티지털기기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GPS 앱을 작동시키거나 사진을 촬영하면 4시간 정도면 배터리가 방전된다. 그렇다고 돼지코를 찾아서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 달 이상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면서 고심 끝에 구매한 기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태양광 충전기는 광명전기(https://www.kmec.co.kr)‘KM-7WF’ 모델을 샀다. 용산 전자상가를 다니다가 여러 모델을 고르던 중 주인 아저씨가 추천해주셨다. 비슷한 모양의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 성능이 이제품보다 못하다고 했다. 실제로 영국 제품의 경우 20만원이 훨씬 넘는다.

 


봉하마을 생태연못에서 태양에너지를 주워 담으며..

KM-7WF 사양

  • 출력 : DC 5.2V 1,500mA
  • 무게 : 250g
  • 길이 : 27*88cm (접었을 경우 27*90cm)
  • 사용온도 : -20~80oC
  • 출력방식 : USB


 

이 제품의 장점으로는 박막 태양광모듈이라 유연성이 있고 가볍다는 것이다. 접거나 펼칠 수 있어서 휴대가 간편하다. 단점으로는 다 펼쳤을 때 길이가 길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된다는 것.

 

충전기와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할 경우, 태양광이 좋지 못하거나 전압이 불안정하면 제대로 충전이 되지 않는다. 급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이동시에는 보조 배터리와 연결하여 충전하는 것이 좋다.

 

이 제품을 사면 충전기도 끼워주는데 솔직히 이 충전기는 스마트폰 1번 정도 충전할 수 있는 용량밖에 안 되고 무게와 부피도 별로라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하루에 4번 정도 스마트폰을 충전한다고 봤을 때 1Ah급 이상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보조배터리 : SW-10400S


스와컴사(http://www.swacom.co.kr/)SW-10400S 보조배터리(10400mAh)

5V 1A(스마트폰), 2A(스마트패드) 두 종류의 기기에 충전을 할 수 있다.

 

크기 : 8*9.7*2.2 cm

무게 : 250g

 

과충전, 과방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제품의 용량이나 출력에 맞지 않거나 손상된 기기와 연결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도 있다. USB를 통해 완충했을 경우 이틀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다. 



KM-7WF 접었을 때의 모습. 주머니에 넣기는 크고 배낭에 들어가는 크기다.



완전히 펼치면 80cm라서 트레일러에 달아서 충전을 했다.


배낭에 매달아서 충전도 가능하다. 물론 슈퍼맨이 된 기분이랄까.


대부분의 디지털기기들은 5V 입력을 받기 때문에 고프로 역시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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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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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