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게 도움 요청>

100년 전 르미에르가 시네마토그래피를 만들었다. 영화는 세로운 창으로서, 예술로서 인간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미디어라 불리는 인간의 도구는 방송과 인터넷으로 확장되면서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최근 미디어중독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첫번째 물음, 미디어는 왜 중독적인가?

두번째 물음, 중독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 답을 찾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고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1.
찾아가는 미디어 놀이터 - 교과 통합교육

 

2. 사업목적

   미디어는 중독이라는 기성세대의 담론을 지양하고 미디어의 과학적 원리와 소통하는 놀이로서의 가능성을 학교에서 확인하고 보급함

  제시된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각기 표현한 창조적 이미지와 개성적인 영상을 전파를 만들어서 수신하여 소통할 수 있음

   초등학교 미술국어과학교과와 연계하여 미디어를 통한 통합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여 보급함

 

3. 개요

 ○ 교육대상 :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 교육시간 : 4시간 1(매 교육당 1학급, 30명 이내
 
○ 교육인원 : 부울경 초등학교 37학급 900여명

 ○ 교육강사 : 주강사 1, 보조강사 2(대학생 혹은 고등학생)

 

4. 교육내용

교육명

(연관과목)

교육내용 및 목표

교육형태

시간

도입

교육 내용과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전체

20

영상물레 놀이

(미술, 국어)

정지된 이미지가 움직이는 이미지로 변화되는 원리는 이해하고, 모둠별로 표현할 주제를 정하고 개인별로 1컷을 시각화하여 영상물레(조도로프)를 만들 수 있다.

전체

40

미디어 전래놀이
(
미술, 과학)

미디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르미에르형제가 만들었던 최초의 카메라 시네마토그래피를 본뜬 미디어테크에 아이들이 만든 조도로프를 장착하여 주제를 영상으로 재현하고 모둠영상으로 편집할 수 있다.

방송모둠

순환

90

 

(45 2)

운동장에서 뜀박질을 하면서 풍력전기를 모아서 송신기에 전원을 공급하여 편집된 영상을 전파모둠에게 무선으로 송출할 수 있다.

소통놀이

(과학, 국어)

깡통, 옷걸이, 철사 등 각자 준비해온 도구를 개조하여 자신만의 안테나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전파모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재활용 도구로 안테나를 만들어 전파의 원리를 이해하고, 방송모둠에서 전송하는 영상을 송신 받아 소통할 수 있다.

정리

주제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표현된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전체

30


5.
놀이방법

 


6. 교육효과 
 ○ 호모파베르 HomoFaber → 미디어의 발달 → 게임중독▪비디오과몰입
    
현상의 대안
  
 
○ 호모루덴스 Homo Ludens + 미디어리터러시 Media literacy를 통해서

    
인간과 인간의 소통을 체험할 수 있음

 

※ 참고 : 철학적 기반

 ○ 놀이, 예술로서의 미디어교육  
   -
호이징하놀이는 ‘무엇인가의 이미지를 마음속에서 찾는 것부터 시작한다’라고 정의, 새로운 것의 창조는 지성이 아닌 놀이의 충동에서 발생
 
   -
: 창조하는 마음은 좋아하는 대상과 함께 논다는 것을 의미하며, 놀이를 통해서 현실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음으로써 고정된 틀을 벗어남
 
   -
불교에서의 삼매三昧 : 생동감 넘치는 마음상태를 말하며 이것의 원천은 어린 시절의 놀이이고 그 궁극적 발현은 최초의 예술적 창조

 ○ 즉흥작업(브레인스토밍)으로서의 미디어교육 
   -
놀이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고 때로는 장애물을 만들어 그것을 극복하며 즐거워하는 진화적 가치가 숨어 있으며 즉흥작업을 통해 환기됨
 
   -
즉흥작업 = 에고가 작용하여 일어지는 퇴행
regression in the service of the ego 
   -
자동기술 automatic writing : 의식하거나 판단하는 과정없이 단어를 쏟아내는 방법이 창조의 시발점이며 사회적 형태가 브레인스토잉 brainstorming

 ○ 중독예방으로서의 미디어교육  
   -
도널드 위니캇 : 심리학에서 치료의 목표는 놀지 못하는 상태에서 놀 수 있는 상태로 환자를 변화시키는 것

 ○ 이미지의 재현과 실현

 ○ 게임과 놀이의 차이



김영삼 선생님과 대화 
 
초등학생에게 미디어에 대한 순기능 교육이 먼저다.
아이가 유리를 깨뜨렸을 때 깨진 결과가 아닌

아이의 손이 다치지 않았느냐고 묻는 것이 먼저다
.
교육은 유리를 잘 다루는 법을 먼저 가르치는 일이다
.
미디어는 포괄적이다
.
중독이라고 불리는 요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로서 미디어는 아이들에게 이미 일상이다
.  
일상의 그 도구를 잘 활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
놀이로서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좋다



권보은 선생님과 대화 

우선 교과와 통합한 미디어교육이라는 점에서

요즘 제가 관심있어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그런지

넘 매력적인 프로그램 같아요^^

그런데 수업 시수가 4시간 정도이면,

아이들 주의집중 시간을 지속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쬐끔 된답니다.

미디어교육을 할때에도 느꼈지만

2시간 이상의 프로그램도 아이들은 금방 싫증을 냈거든요.

일과중에 하실지 방과후 혹은 방학중에 언제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4시간 정도의 분량이라면 방과후(토요일 날 같은..) 혹은 방학중,

5일제 프로그램이 좋을 것 같구요~

일과중에 하실거라면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저희도 장애이해교육 같은 경우에 1시간일지라도

학교 교육과정에 들어가야 할 수 있거든요.

물론 임의로 할수는 있습니다만

요즘에 교육과정을 중시하는 추세라...

외부기관과 연계한 활동의 경우 사전에 교육과정에 들어가 있어야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미디어가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느껴지는게 용어인데요~

아이들에게 이 말들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고학년에게는 괜찮을 듯하지만..

저학년에게는 무리일 듯 싶어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학년은 주의집중 시간이 정말 짧아요.

물론 다양한 활동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짠다면 가능하겠지만...

이 용어들을 어떻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가장 실생활과 관련된 예시를 사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미디어 교육 활동을 접하면 접할 수록

우리 일상생활과 너무나 밀접한 삶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공기와 같은 미디어를 새롭게, 비판적으로 본다는게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이호숙 선생님과 대화

1.운동장에서 뜀박질을 하면서 풍력전기를 모아서 송신기에 전원을 공급하여 편집된 영상을 전파모둠에게 무선으로 송출할 수 있다.

  - 요즘 환경 문제로 자가발전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핸드폰 충전, 믹서나 선풍기 돌리기등  방송 프로가 다수 있었잖아요 . 그래서 더 재미있어 할 것 같고요미디어수업에 적용하면 짱 일것 같아욤 !!! 근데 많은 전력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의문인데요아이들 체력이 관건 일듯하네요.

 

2. 깡통, 옷걸이, 철사 등 각자 준비해온 도구를 개조하여 자신만의 안테나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재활용의 용도로 괜찮을 듯한데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을 듯합니다.

 

3.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재활용 도구로 안테나를 만들어 전파의 원리를 이해하고, 방송모둠에서 전송하는 영상을 송신 받아 소통할 수 있다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옷걸이 등으로 전송을 받을수 있을 지가 ???

-많은 실습과 시연이 있어야 겠구요.

 

실현이 가능하다면

이 교육(신나게 놀자)  ~말 재미 있는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 밀어 부치세요  *^  ^*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