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의 재능 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 났겠지만, 누구 말대로 대부분은 상당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암벽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부럽고도 놀랍습니다.
▽ 수련중인 암벽 공주님, 어른들도 저런 자세를 몇 번하면 홀더에서 떨어집니다.
▽ 직벽을 재미있게 왕복하는 암벽 소녀의 자세를 보라~
▽ 몇일 뒤 오버행에서 퀵도르까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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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제4동 | 부산클라이밍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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