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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5 잘못된 미디어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통쾌한 역습이 시작되었다.

잘못된 미디어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통쾌한 역습이 시작되다

 

"게임을 많이 하다가 숙제를 못해서 부모님과 학교선생님께 혼이 났다"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전화요금이 18만원이 나왔다"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면서 게임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르쳐줬는데, 다음날 접속해보니 아바타가 하나도 없더라"

 

지난 7월13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녹색공감전파미디어놀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울산광역시 다운초등학교 6학년7반 아이들이 직접 쓴 '미디어일기쓰기'에서 옮겨온 내용이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6월 한달동안 11개 학교(360여명)에 찾아가는 미디어역기능 예방교육(2시간 4차시)을 실시하였고, 7월20일 안민초등학교를 끝으로 상반기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우리 아이들은 유해한 미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까? 아래 UCC는 다운초등학교 6학년7반 1모둠 학생들이 2시간 4차시(총8시간) 동안 직접 기획하고 만들었다.

초딩들의 기발한 UCC 보러가기 
http://oleole.tistory.com

그 중에 한 편을 소개하면,  주인공이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보다가 친구한테 문자가 온 것 같아서 휴대폰을 열었더니 이상한 문자가 왔다. 몇일뒤 휴대폰 요금재가 18만원이 나왔는데 이를 해결하는 UCC다.


학교 : 다운초등학교 6-7반
모둠명 : 1모둠 미디어탐험가
감독 및 편집 : 추호성
배우 : 조현재, 박순민, 강민석
촬영 : 신정원
딱딱이 : 김미송
카메라기자 : 오영란
블로그기자 : 양지연


▲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강사들은 대부분 대학생과 대안학교 학생이다. 아이들에게 쑥쓰럽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미디어일기쓰기 : 미디어와 좋지 못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일기를 써서 발표하는 부산연지초등학교 친구들. 아이들은 미디어일기쓰기를 바탕으로 미디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미디어가 없다면?' '잘못된 미디어에 대한 비판' '올바른 전파 미디어 이용'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한다.


▲ 미디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영상의 원리, 착시현상을 이용한 영상원리를 체험해보는 아이들.


▲ 미디어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미디어가 없어도 나무는 자라요" 나무의 탄생을 미디어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해운대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의 조트로프를 보여주고 있다.


▲ 학생들이 표현한 애니메이션을 시네마토그래피를 이용하서 현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유해한 미디어에 대한 초딩들의 통쾌한 역습이 시작됩니다. 울산다운초등학교 6학년7반 학생들이 기획한 스토리보드.

▲ 미디어가 없어도 우리는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인터넷 게임이 사라진 세상을 표현하고 있는 부산연지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


▲ 운동장에 바람이 불지 않자 입으로 풍력발전기를 돌려서 전파를 만들고, 교실에서는 깡통안테나를 이용하여 영상을 수신하고 있다.


▲ 수신된 영상을 편집을 하고 있는 부산삼어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


▲ 블로그에 자신이 쓴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는 부산삼어초등학교 4학년 친구.


▲ 아이들이 만든 깨끗한 UCC 시사회를 즐거워하며 지켜보고 있는 아이들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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