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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9 2009 대안공간 반디 교육프로그램 소식

2009 대안공간 반디 교육프로그램

최근 여러 분야에서 학제간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미술 내적 연구도 중요하지만 미술의 자장에서만 미술을 보는 것이 어려워진 시점입니다. 반디의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그러한 현상을 반영하고 확대하기 위한 시도이며, <과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예술을 생각하다>는 과학기술과 철학의 경계를 통해 새로운 미학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문자와 글로 아르팅(Artting)하기>는 문자와 글을 통해 미술의 운명을 새롭게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타 학문 강좌로 <근현대 도시문화와 공간연구>는 근대성, 탈근대성과 관련하여 도시현상을 바라보고 현실의 도시를 읽는 눈과 삶과 문화를 진단하기 위한 공간학적 접근을 시도하며, <영화의 장르미학>는 영화의 다양한 장르 속에 숨어 있는 특징과 미학적 의미를 찾기 위한 강좌입니다. 미술의 장을 넘어서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일반인, 미술관련인, 작가, 학생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강좌1. 과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예술을 생각하다 -이지훈

강좌2. 문자와 글로 아르팅(Artting) 하기– 박훈하

강좌3. 근현대 도시문화와 공간연구 - 강혁

강좌4. 영화의 장르미학 - 문관규

■과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예술을 생각한다

현대 과학기술과 철학이 교차하는 영역 속에서 예술의 현재와 과거를 돌이켜 보는 강좌로, 1강은 고전예술의 핵심인〔균제미〕를 검토하여〔비균제미〕의 미래를 파악하고, 2강은 언어라는 관점에서 철학과 예술의 공통점을 생각하며, 3강은 예술과 기술의 원점에서 두 영역의 만남을 새롭게 진단하며, 4강은 미와 추가 함께 만들어 내는 새로운 미학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강좌입니다.

일시

주제

1강

6.23.화.4시

균제와 비균제

2강

6.30.화.4시

철학의 언어와 예술의 언어

3강

7.7.화.4시

예술과 기술

4강

7.14.화.4시

아름다움과 추함

강사_이지훈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철학 석사, 프랑스 파리1대학 「이미지, 척도,

커뮤니케이션」으로 철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그 후 다시 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예술과 연금술』(2004), 『철학, 예술을 읽다』(2006) 『가까운 문화 멀어진 미학(2007)』, 『존재의 미학』(2008) 등이 있다.

■문자와 글로 아르팅(Artting)하기

본 강의는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관심있는 일반인도 포함)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강좌입니다. 하지만 이 강좌는 전문적 글쓰기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문자와 글이라는 매체와 도구를 통해 세상을 낯설게 만나기 위한 것이고, 또한 이 경험을 글로서 표현해 보기 위한 것입니다. 사물과 사건을 표현하고자 할 때 글과 미술은 그 표현의 절차상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 때문에 다른 예술장르와의 이러한 접촉은 작업에 대한 새롭고 특이한 영감을 제공받을 기회로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강의의 세부 내용은, 글이라는 매체의 역사적 의미를 1강으로 하여, 글이 구성되는 단위들, 즉 낱말에서 문장과 문단, 그리고 절과 장의 의미와 그 활용방식을 포함하고 있으며, 마지막 6강에서는 탈근대화되면서 위기에 빠진 글의 운명과 그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미술의 운명과 함께 이야기할 것입니다.

일시

주제

1강

6.23.화.2시

총론--우리 시대의 글쓰기

2강

6.25.목.2시

표현(artting) 도구와 질료

3강

6.30.화.2시

의미 생성하기

4강

7.2.목.2시

중심잡기와 창의적 상상

5강

7.7.화.2시

세상과 소통하기

6강

7.9.목.2시

스며들기와 넘어서기

강사_박훈하

현재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문화기획․행정․이론 전공(대학원 협동과정) 교수이며, 비평전문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주간을 지냈으며, 저서로는『2000, 문화가 선 자리』, 『문화의 풍경 이론의 자리』, 『나는 도시에 산다』등이 있다.

■근현대 도시 문화와 공간 연구

근현대 문명은 곧 도시 문명이며 현대의 삶의 양식/문화는 거의 전적으로 도시와의 연관 속에서 성립해 왔습니다. 현재 전지구적으로 이미지의 창궐과 시뮬라크르화, 포스트 포디즘적 시공간 압축, 도시공간의 파편화와 이질적이고 혼돈스러운 공간의 창궐, 지구화 및 신자본주의화에 따른 도시 공간의 변용, 거주 영역의 변질과 유목적 삶 등 근대성으로 설명되지 않는 오늘의 도시현상과 문화를 탈근대성과 관련하여 연구할 것입니다. 특히 근현대 도시문화와 공간연구를 통해 근대화 이후 한국의 집단적 삶의 공간인 도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 나아가 그 삶과 문화를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시점을 얻을 수 있는 강좌입니다.

일시

주제

1강

7.15.수.4시

도시, 공간, 문화

2강

7.22.수.4시

메트로폴리스와 모더니티

3강

7.29.수.4시

타근대적 도시 상황과 문화 변용

4강

8.5.수.4시

한국 근,현대 도시와 메트로폴리스 부산

강사_강혁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전공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를 수료했으며 현재 경성대학교 건축도시학부, 문화기획.행정.이론 전공(대학원 협동과정) 교수로 재직중이다. 월간 이상건축 주간을 지냈으며, 저서로는 『서울시 건축사』(공저), 『혁명의 문화사』(공저), 『건축공간론』(공저), 『비움의 구축』(공저) 등이 있다.

영화의 장르미학

영화의 다양한 장르 속에 숨어있는 특징과 미학적인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는 강좌입니다. 1강은 장르의 달인 김지운의 <조용한 가족>,<반칙왕>을 보면서 그의 코미디 전략을 알아보고, 이명세의 코미디가 주는 웃음의 정체를 분석, 2강에는 독립 영화계의 수도자인 전수일이라는 텍스트를 통해 예술영화의 정체를 살펴보고, 3강은 다양한 갈래의 한국 독립영화를 살펴보면서 실험영화와 고전을 재해석하는 독립영화의 미학을 분석해 볼 것 입니다. 강의는 작품 소개와 작품 감상 그리고 작품의 장르미학 분석과 토론으로 이루어집니다.

일시

주제

1강

6.18.목.4시

김지운과 이명세의 코미디 미학

2강

6.25.목.4시

전수일의 예술영화

3강

7.2.목.4시

독립영화의 미학

강사_문관규

현재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10인의 한국영화 감독』,『예술영화는 없다』, 『한국단편영화의 이해』등이 있다.

■ 교육장소

대안공간 반디 2층 프로젝트스페이스 “탕”

■ 참가방법

*접수기간

마감시까지(각 강좌마다 선착순 20명)

*접수방법

edu-bandee@hanmail.net 로 참가신청서를 메일로 접수, 확인 후 입금

*수강료

과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예술을 생각하다 / 6만원

문자와 글로 아르팅(Artting) 하기 / 8만원

근현대 도시문화와 공간연구 / 6만원

영화의 장르미학 / 4만원

<2강좌 신청시-5,000원 할인, 3강좌 신청시-1,0000만원 할인, 4강좌 신청시-40,000원 할인>

*입금 : 새마을금고 1446 - 09 - 007848 - 7 (예금주:방인선)

*문의 : 대안공간반디 756-3313, edu-bandee@hanmail.net


 

대안공간 반디
613-804 부산시 수영구 광안2동 169-44
051-756-3313
www.spacebandee.com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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