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제목 : 블로그를 활용한 미디어교육 - 기록과 성찰 그리고 소통   

 강      사 : 장세훈 국제신문 기자


   장       소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디지털교육실 2

        : 2009 5 30일 토요일 오후 4

 

 참석 대상 : 통합교육 (강사, 보조강사, 교사) 20여명 

 

 강의 내용 :

   - 개론 : 블로그란?  

   - 실습 : 개인블로그 및 팀블로그 만들기

   - 토론 : 블로그를 통한 소통 가능성은 어디까지 인가?

실습 위주로 진행됩니다.

 

 

최근 미디어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딜레마라고 할까요? 미디어교육은 우리가 사랑하고 중요시하는 많은 것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지만
정작, 교육의 가치에 있어서는 잃었던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최근 여러 선생님들의 교육현장에서 영상제작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교육방법이 모색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영상이라는 결과물이 안겨다 주는 즉각성(immediacy)과 오락적 분위기, 영향력을 누가 감히 쉽게 포기할 수 있을까요?

  

미디어교육에 있어 블로그가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학생 1명당 1대의 컴퓨터가 주어져야 하는 등 교육환경을 구성하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이미지에 길들여진 아동들에게는 미니홈피가 아닌 블로그가 어렵거나 따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하지만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에 학생들의 리터러시 함양, 그룹참여를 통한 학습의 효과, 상호교류와 피드백, 현실적 맥락과 연계한 학습능력 등을 향상시킨다는 보고서는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패커드재단(the Packard Foundation, 2000)의 보고서에 의하면 
블로그가 친구들, 가족,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아이들 삶에 있어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부모들의 관여와 리드십이 개입할 여지가 있는 매체이기도 하구요

 

 블로그는 학생 개인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기록하기에 좋은 매체로 보입니다. 교사가 아이들이 만든 사진, 동영상, 그림, 텍스트 등을 가공하지 않고서도 그들의 생각을 쉽게 읽어 낼 수 있고 변화된 모습도 관찰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블로그 특강을 들으면서 내년 어린이와 청소년 미디어교육의 방향도 정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석여부를 이메일(media7788@hanmail.net) 혹은 통합교육블로그(http://blog.daum.net/media7788)에 공지사항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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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미디어를 배워 보세요
시청자미디어센터 4월부터 3개월 동안 청소년 대상 올바른 영상·미디어교육
김건수 기자 icon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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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영상문화를 이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영상 및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고 직접 제작의 귀한 체험을 안기는 미디어교육이 다시 뜬다.

한국전파진흥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김봉수)는 부산·울산·경남 등 73개 학급·단체, 어린이·청소년 1천36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디어교육과 문화나눔 사업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벌인다.

미디어 교육 분야는 모두 세 가지다. 우선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사회통합 미디어교육 '함께'가 올해 모집 규모와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이 교육은 초·중·고 특수학교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통합교육인데, 올해는 농어촌지역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참여하는 교육도 추가됐다. 학급당 12명을 단위로 10학급이 꾸려질 예정이다.

청소년 미디어분야 직업교육인 '올래'와 미디어중독 예방교육인 '광야'는 올해 첫선을 보이는 사업.

'올래'는 청소년들이 신문·방송사, 대학 등과 연계해 현장 견학과 특강을 받은 뒤 방송 제작과 블로그 운영 등의 미디어환경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일종의 직업교육이다. 농어촌지역 실업계 학교나 청소년 보호시설 등 소외계층의 학생들이 학교·시설별로 팀을 구성, 총 7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광야'는 개인 미디어에 빠지는 초등생들이 미디어를 제대로 알고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놀이와 가족캠프 형식으로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학급 단위나 가족 단위로 팀을 꾸리는데, 12학급에 324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 문화나눔 사업도 함께 열린다. 미디어교육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사와 그 밖의 다른 참여자들 500여 명을 모집해 코믹무술 퍼포먼스인 '점프' 공연과 부산국제영화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번 미디어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설이나 단체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com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051-749-9521.

김건수 기자 kswoo333@
Posted by 노마드 따따와 철따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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